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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카빙 작업 후에 앤틱다이를 바른 후에 닦는다는 표현을 하는데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내면 일부러 칠한 페어셰이더 부분의 앤틱다이까지 닦아내게 되니 엔틱다이를 바른 후에 스크래퍼로 굵어낸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저는 본드칼로 굵어낸 후에 테두리만 닦아내고 그냥 하루를 말린 후에 마감제를 발랐읍니다.